크로키가 클라이언트-서버 아키텍처를 가진 첫 번째 서비스 개발을 시작한 것은 2012년이었습니다. 클라이언트에서 서버와 통신할 방법이 필요했는데 당시의 대세는 REST API였습니다. 저도 거기에 공감했기 때문에 REST API를 만들어 클라이언트를 구현했습니다. 그 후로 모든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REST API로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통신하고 있습니다.